강남 퇴폐 마사지 업소 적발…'성매매' 업주·손님 등 40명 검거

37명 불구속 송치…나머지 3명 경찰 수사 중
범죄수익금 30억 몰수·추징 보전 조치

본문 이미지 - 서울경찰청 전경 2022. 5. 16/뉴스1 ⓒ News1 황덕현 기자
서울경찰청 전경 2022. 5. 16/뉴스1 ⓒ News1 황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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