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부하 직원에게 사적 심부름 지시공금 유용 의혹도 있어…서울의 한 경찰서로 인사이동ⓒ 뉴스1관련 키워드서울경찰청기동대김민수 기자 "명의도용 꼼짝 마"…휴대전화 개통 절차에 '안면인식' 도입허위정보 대응 강조한 방미통위 후보…"민주질서 위협"(종합)관련 기사경찰 '광명-서울고속도로 공사 감전사고' 책임자 6명 형사입건홀덤펍 위장한 불법 도박장 운영자·딜러들 104명 검거매일 야근·압색 10번 '위암 4기'에도…경찰관 암 공상·순직 '별따기'경찰, 캄보디아·태국 거점 스캠 범죄 조직 2곳 총책 등 28명 검거맨홀 작업 중 5명 사상…경찰, 안전관리 책임자 등 3명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