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11시 30분쯤 서울 종로구 안국역 5번 출구 인근 수운회관 앞에서 20대로 추정되는 남성 1명이 쇠파이프로 경찰버스 창문을 부숴 경찰에 검거됐다. 2025.4.4/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4일 오전 11시 30분쯤 서울 종로구 안국역 5번 출구 인근 수운회관 앞에서 20대로 추정되는 남성 1명이 쇠파이프로 경찰버스 창문을 부쉈다. 2025.4.4/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윤석열탄핵심판尹탄핵인용이기범 기자 국가AI전략위, AI 활용한 개도국 지원 방안 논의스타링크 "오늘부터 한국서 고속·저지연 인터넷 이용 가능"김종훈 기자 '첫눈' 서울에 112 신고 1981건…출근길 연이은 추돌사고도(종합2보)'꽁꽁' 서울 빙판길에 출근길 잇단 사고…12중·7중 추돌(종합)관련 기사[尹탄핵인용] 헌재 앞 눈물·환호…관저 앞 대성통곡(종합)"파면이 정의다" 헌재 앞 눈물·환호…尹지지자 욕설·폭력[尹탄핵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