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인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 경찰 전용 대형 버스 등이 줄세워져 있다. 국회는 오는 6일까지 외부인 출입을 제한하고 출입문은 1,2,3,6문만 개방한다. 2025.4.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김민수 기자 KT, 차기 CEO 후보 최후의 3인…정통 KT맨 vs SK 출신KT 대표 후보자 3명으로 압축…박윤영·주형철·홍원표 확정관련 기사'계엄 해제 표결 방해'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24일 재판 시작[속보]내란특검, 박종준 전 경호처장 추가 기소…비화폰 삭제 관련장예찬, 주호영·윤한홍 겨냥 "尹정권서 누린 분들이 살겠다고 손가락질"특검, 한동훈 공판 전 증인신문 철회…폐문부재로 5차례 불출석윤석열 또 옥중메시지 "주권침탈 위기에서 계엄 …빼앗긴 땅 회복 위해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