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대통령경호처차장(왼쪽)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이 2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에 출석하고 있다. 특수단은 김 차장과 이 본부장을 불러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조사한다. 2025.1.2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윤석열체포경호처김성훈이광우이기범 기자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첫 현장 행보…온라인피해센터 방문KT 문자·통화 도청 위험…"위약금 면제 책임"(종합)김민수 기자 15회 원자력 안전·진흥의 날 기념식…유공자 15명 포상연기된 새울 3호기 운영 허가…이번 주 회의서 판가름관련 기사[속보]'尹 체포 방해 혐의' 경호차장·본부장 구속영장 기각'尹 체포 방해' 경호차장 구속영장 심사 21일 진행검찰, '尹 체포방해' 경호차장·본부장 구속영장 청구'尹 체포방해' 경호차장·본부장 구속영장 재신청…영장심위 11일 만경찰, 경호차장·본부장 구속영장 재신청…영장심위도 '청구 적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