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씨 "무의식적으로 쓴 장난 글이 이렇게 큰일 될지 몰랐다"檢 "다수 시민에 공포심 조성, 불필요한 경찰력 낭비"서울북부지법 ⓒ News1 임윤지 기자관련 키워드북부지법칼부림구형이강 기자 공공기관 인건비 3.5% 인상…우수기관엔 인센티브 준다ADB, 내년 韓 성장 전망 1.6→1.7% 상향…"소비·반도체 수요 회복 영향"관련 기사'서울역 칼부림 예고' 전과 10범 30대 남성, 2심도 징역 10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