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구속영장 가로막히자 영장심의위 판단 받기로김성훈 대통령경호처차장(왼쪽)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이 2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에 출석하고 있다. 특수단은 김 차장과 이 본부장을 불러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조사한다. 2025.1.2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김성훈이광우경찰특수단구속영장심의위경호처윤석열체포이기범 기자 방송 화면과 따로 노는 수어통역, 품질 개선 나선다"대포폰 꼼짝마"…23일부터 휴대폰 개통에 안면인증 도입관련 기사"尹, '계엄 적법했다' 가이드라인 작성해 외신 전파 지시"(종합)내란특검, 오후 박종준·이주호 소환…尹 2차 조사 D-1 고강도 줄소환(종합)[단독]내란특검, 박종준 전 경호처장도 출국금지…오후 소환 조사'尹 조사' 박창환 총경 누구…"경찰, 檢에 안 뒤진다" 소신의 수사통'尹 내란 수사' 경찰 특수단 해체…특검 파견·사건 인계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