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탈덕수용소', BTS 뷔·정국 측에 7600만원 손해배상

아이돌 악성 루머 소재로 영상 제작한 '탈덕수용소'
소속사 빅히트뮤직 5100만원, 뷔 1000만원, 정국 1500만원 배상받아

방탄소년단(BTS) 뷔와 정국(오른쪽)이 24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드림'(감독 이병헌)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4.2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와 정국(오른쪽)이 24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드림'(감독 이병헌)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4.2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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