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8차 변론기일이 열린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 도로가 극심한 교통 혼잡을 빚고 있다. / 뉴스1 이강 기자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8차 변론기일인 1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 도로를 경찰이 통제하고 있다. 2025.2.13/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헌법재판소탄핵심판8차변론박혜연 기자 [기자의눈] 미등록 이주아동 인권에 눈감은 인권위주말 尹 탄핵 찬반 집회 '총력전'…행진 중 멱살잡이 소동(종합)이강 기자 김수현 '미성년자 교제' 의혹에 불매운동 확산…"자연스러운 소비자 반응"제기동 재개발 사업지서 2층 건물 붕괴…50대 근로자 심정지관련 기사'헌정사 최초'로 채워진 尹 탄핵심판…선고만 남은 지난 100일[탄핵 심판의 얼굴들]⑬ 공정성 시비 속 균형…문형배 권한대행尹 측 헌재에 헌법학자들 의견서 제출…"절차 공정성 확보돼야"'尹의 입' 대선 변수로…與 '밀착-절연' 딜레마, 野 헌재 영향 '촉각'[일지] 尹대통령, 비상계엄 선포부터 법원 구속취소 결정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