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서대문구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열린 '내란선동, 폭동주도 전광훈 고발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전광훈 목사 구속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2025.1.2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전광훈사랑제일교회경찰청국수본국가수사본부특수단尹비상계엄선포김예원 기자 "국방일보 편집권 침해 의혹" 채일 국방홍보원장, 해임 처분국방부, '비상계엄' 특수본 출범…내란 특검 공백 메운다관련 기사경찰, 전광훈 구속영장 신청 검토…"프린스 그룹 관련 3명 입건"'서부지법 사태' 최고 징역 5년…98명 재판 계속, 배후 수사도 진행'신의한수' 신혜식 2차 경찰조사 출석…"배의철이 시민 선동"경찰 '신의한수' 신혜식 2차 소환 조사…서부지법 난동 배후 의혹전광훈 "좌파 대통령만 되면 항상 나 불러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