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을 재발부한 가운데 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촛불행동 등 진보단체 회원들이 윤 대통령 체포 및 구속을 촉구하고 있다. 2025.1.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한남동광화문집회尹비상계엄선포김종훈 기자 은박 요괴·난방 버스 이어 '콩나물국'…"尹체포, 몸으로 막자"'尹 2차 체포' 앞둔 관저 총집결…"경호처 붕괴" vs "대통령 지키자"관련 기사[인터뷰]박용진 "앞으로 5년은 국민이 내란 우호세력에 표 안 줄 것"국힘, 지지율 오르더니 '백골단·전광훈' 우향우…외연 확장 어디로[뉴스1 PICK] 尹 2차 체포영장 집행 앞두고 탄핵 찬·반 광화문 집결주말 광화문·한남동 일대 수만명 '탄핵 찬반 집회'…교통 혼잡 예상주말 광화문·한남동 일대 수만명 '탄핵 찬반 집회'…교통 혼잡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