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을 재발부한 가운데 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출입구 인근에 철조망이 설치되어 있다. 2025.1.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윤석열체포공조본경찰특수단공수처국수본이기범 기자 경찰청장 대행 "윤상현, 강남서장에게 연행자 선처 부탁"경찰 특수단, '삼청동 안가' 압색 또 불발…경호처 네 번째 불응관련 기사'결사항전' 외치던 경호처, '양면 전술'에 무너졌다[尹 체포] 경찰, 체포조 1100여명 투입…관저엔 공수처 검사만'베일 벗은' 尹 체포 작전 "체포·수색·제압 세분화, 4인1조 진격"'尹 체포' 재집행 임박…서울 광수단 301명 공수처 파견공조본, 尹 체포 계획 막바지 점검…내일 오전 5시 집행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