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성당, 미사 2시간 전부터 '북적'…소원 나무엔 '나라 평안''더 현대' 등 성탄절 사진 명소, 2000명 현장 예약 2시간 만에 마감25일 오후 1시쯤 명동성당 앞에서 시민들이 기부를 하고 받은 소원카드에 소원을 적어 크리스마스 트리에 걸고 있다. 2024.12.25/뉴스1 장시온 기자25일 오후 1시쯤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5층 매장. 2024.12.25/뉴스1 김예원 기자관련 키워드성탄절크리스마스12.3 비상계엄尹비상계엄선포김예원 기자 국방부, 강원도와 접경지 상생발전협의회…민통선 경계 조정 논의美 해군 핵추진잠수함 '그린빌함' 부산 입항장시온 기자 "골목상권 버팀목 돼 주는 협동조합, 정책으로 뒷받침하겠다 ""키친은 실력이다" 한샘, 안성재 셰프 출연 캠페인 영상 공개관련 기사"어지러운 세상에 평안을" 성탄절 전동성당 평화기원 미사"화합하는 대한민국 되길" 성탄절 시민들 '평화' 기원(종합)"계엄으로 얼룩진 시간, 희망 밑거름돼야"…대구서 성탄절 미사·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