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3시 43분쯤 서울경찰청 마포청사에서 긴급체포된 조지호 경찰청장을 태운 호송차가 청사를 나서고 있다. 2024.12.11/뉴스1 ⓒ News1 이강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경찰청장서울경찰청장김봉식조지호이기범 기자 지자체 CCTV 영상 AI 학습에 활용된다…"안전조치 준수해야""인식이 안 돼요" "손님 거부감"…폰개통 안면인증 도입 첫날이강 기자 한은, 기준금리 추가 인하 시사…"속도·시기는 유연하게 결정"약발 안먹히는 환율에…'유턴 서학개미' 양도세 카드까지 꺼낸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