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농부·경비원 등 직업도 다양…밤샘 근무 마치고 여의도 도착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2번 입구 앞에서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2024.12.08/뉴스1 ⓒ 뉴스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김민수 기자 과기정통부, '주요기관 연구안보협의회' 개최23일부터 폰 개통에 안면인증…내년 3월부터 정식 도입관련 기사조국 "尹, 대왕고래 예산이면 전 사병 복무기간 내내 통닭 먹어"김계리 "특검 기소 증거 3번이 나무위키 자료? 내 생일·고향도 틀려"조국 "장동혁 '계엄은 내란 아냐'라는 건 '우리가 尹'이라는 말"김병주 "尹 민주당이 군 통닭 예산 깎아 계엄? 장난하냐"尹, 추가 구속 심문 종료…"내란전담재판부 위헌, 중대 결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