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 할테니 닫아라"…시민 제지에도 또다시 운전대 잡아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8중 추돌 사고를 일으킨 무면허 운전자 20대 여성 A 씨가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11.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강남경찰서무면허추돌8중추돌강남8중추돌정윤미 기자 조희대, 與 내란재판부법 통과시 대법 예규 수정 묻자 "묵묵부답"헌재 "세무사 자격 변호사 업무 제한한 세무사법 위헌 아냐"홍유진 기자 국힘 "내란재판부법·허위정보법, 위헌 요소…본회의 상정 보류 촉구"송언석 "민주 통일교 특검 수용…만나서 바로 진행하자"(종합)관련 기사"사람 쳤는데 신고 못 하겠어"…'무면허 강남 8중 추돌' 20대 여성 실형'강남서 무면허 8중 추돌' 20대 여성, 첫 재판서 '심신미약'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