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서 8중 추돌 사고 전 송파서 유아차 끄는 30대 엄마 치고 도주경찰, 특가법상 도주치상·도로교통법 위반 혐의 등 입건해 조사 중2일 오후 1시42분쯤 서울 강남구 강남역 인근 테헤란로에서 무면허 상태로 8중 추돌 사고를 일으킨 운전자가 경찰차에 타고 있다. 2024.11.2 (독자 제공)2일 오후 1시42분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일대에서 8중 추돌 사고가 일어나 소방 등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2024.11.2 (독자제공)관련 키워드강남8중추돌사고송파유아차뺑소니20대무면허운전정윤미 기자 헌재 "전동킥보드 운전자 면허 요구한 도로교통법, 위헌 아니다"'김건희 수사 무마 의혹' 이창수 前 서울중앙지검장, 특검 불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