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데려오면 10% 소개비로 피해자 늘려…인당 최대 피해액 92억예치 사이트 5개 번갈아 운영하며 위장해 와…지난 23일 일괄 송치29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청사 브리핑장에서 강정석 금융범죄수사대 1계장이 질의응답에 답하고 있다. /2024.10.29 ⓒ 뉴스1 김예원 기자와콘 관계자들이 투자 설명회를 진행하는 모습. (금융범죄수사대 제공)관련 키워드금융범죄수사대서울경찰청광역수사단와콘폰지사기김예원 기자 조태열 장관, 日 외교·정계 주요 인사들과 회담…"협력 의지 재확인"두달 만의 한일 외교 장관 회담 "북한 비핵화 위해 공조"관련 기사경찰 "방첩사 파견 100명 명단 작성…실제로는 대기만"우종수 "방첩사 파견 요청, 청장에게 보고된 후 사후 보고 받아"경찰, 해피머니 본사 또다시 압수수색…"증거 자료 확보""전쟁 보상 금괴 대신 받아줘"…14억 챙긴 로맨스스캠 일당 검거"최대 250% 수익 창출" 5000억 가로챈 케이삼흥 일당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