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출구 앞에서 '10·29 기억과 안전의 길' 추모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이태원참사이태원참사2주기이태원참사유가족협의회이태원참사시민대책회의유수연 기자 '여자친구 폭행' 유튜버 웅이, 2심도 징역형 집행유예'매머드 3대 특검' 수사 종료…50여건 재판 공소유지 시험대관련 기사"진상규명 이행하라"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추모대회 엄수이태원 참사 유족들, 공익감사 청구…"본질적 문제 감사해야"제주항공 참사 1년…"179명 왜 돌아오지 못했는지 답 듣지 못했다"12·29 여객기 참사 1주기…"179명 희생에도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아"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전국 순회 '추모버스'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