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법규 위반 가능성도…우회전 차로서 깜빡이 켜고 좌회전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제19대 대통령 선거 마지막 유세에서 딸 문다혜 씨와 손자로부터 카네이션을 선물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5.8/뉴스1관련 키워드문다혜서울용산경찰서김민수 기자 검찰, '인사 불만' 건진법사 문자 받은 김건희 최측근 특정"출근길 우산 필수"…경기 북부 80㎜·제주 150㎜·이상 [오늘날씨]조윤형 기자 [영상] 미얀마 반군, 전투 바디캠 공개…정부군 접경지 공습에 F-16 출격한 태국[영상] 조갑제 "한동훈·이준석, 대선 후 합치진 못해…경쟁과 협력으로 '진정한 보수' 만들 것"관련 기사'음주 운전·불법 숙박업 혐의' 문다혜 오늘 첫 공판'음주 운전·불법 숙박업 혐의' 문다혜…내달 20일 첫 재판검찰, 문다혜 불구속 기소…'음주 운전· 불법 숙박업 혐의'[속보] 검찰 '음주운전 혐의' 문다혜 불구속 기소서울서부지검, 문다혜 '제주불법숙박업'도 수사…제주지검서 이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