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20일 인터넷 방송인 집단 마약 의혹에 연루된 유명 인터넷 방송인(BJ) 세야(본명 박대세·35)를 구속 송치했다. 2024.09.20/뉴스1 ⓒ 뉴스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서울강남경찰서김민수 기자 文 딸 다혜, 서울 이태원서 음주운전 입건…면허 취소 수준교제폭력 검거 건수 3년 만에 5000건 증가…스토킹 신고도 큰 폭↑관련 기사"피 묻히기 싫어 목 꺾어 산채 묻었다"…지존파·조양은 동경한 '막가파'행인 뺨 때리고, 흉기 숨긴 채 어슬렁…청담 아파트 40대 주민 체포강남 대치동서 차량 3대 들이받은 70대 여성…'차량 급발진' 주장'오피스텔 모녀 살인' 박학선에 사형 구형…"우발 범행 주장 뻔뻔"[속보] 검찰, '음주 뺑소니' 가수 김호중 징역 3년 6개월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