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모 씨가 A 업체 담당자와 나눈 대화 내용. 회사 지원금으로 제품을 주문한 뒤 리뷰를 계속 작성하면 가전제품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 2024.09.5/뉴스1 ⓒ 뉴스1 김민재 기자왼쪽부터 차례대로 A 업체와 B 업체 웹사이트 화면.상단에 표기된 업체 명을 제외하고는 거의 유사하다. 2024.09.5/뉴스1 ⓒ 뉴스1 김민재 기자관련 키워드블로그리뷰사기알바체험김민재 기자 "욱하는 마음에"…하숙집 이웃에 흉기 휘두른 60대 구속호텔 방에서 대낮에 마약 투약한 20대 3명 검거김민수 기자 [단독]'전동 스쿠터 음주운전' BTS 슈가 '벌금 1500만원' 약식 기소'응급실 근무의사 블랙리스트'…경찰, 협박 혐의도 적용 검토 중관련 기사웹툰 안 본지 오래인데 '서울자가 김 부장'에 빠지다[토요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