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목걸이만라도, 누나 2명 연락두절"…장례식장엔 이름 대신 번호만

화마로 시신 훼손돼 신원 확인 난항…이름 대신 번호표만
빈소 못 차리고 가족 찾아 헤매는 유가족들

본문 이미지 - 경기도 화성시 한 장례식장에 '화성 아리셀 화재' 희생자 시신이 안치돼 있지만 신원확인을 하지 못해 이름 대신 번호만 적혀 있다.(공동취재단) 2024.6.25
경기도 화성시 한 장례식장에 '화성 아리셀 화재' 희생자 시신이 안치돼 있지만 신원확인을 하지 못해 이름 대신 번호만 적혀 있다.(공동취재단) 2024.6.25

본문 이미지 - 25일 오전 경기 화성시청에 '화성 아리셀 화재' 희생자들을 위한 합동분향소가 설치돼 있다.
25일 오전 경기 화성시청에 '화성 아리셀 화재' 희생자들을 위한 합동분향소가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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