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이 서울 강남·서초구 일대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이 포함된 불법 전단지를 살포한 일당 및 관련된 유흥주점·인쇄소 업주 6명을 검거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강남역 먹자골목에서 단속한 불법전단지. (서울경찰청 제공) 2024.6.4/뉴스1관련 키워드불법전단셔츠룸서울경찰청유흥업소불법촬영이기범 기자 "송파 일가족 사망 외부 침입 흔적 없어…부검으로 독극물 검사"리프트에 끼어 숨진 60대 남성…재판서 드러난 인재[사건의재구성]관련 기사'강남 불법 전단' 유흥업소 영업부장 잡고 보니 '9급 공무원'강남 한복판에 "벗고 노는 셔츠룸" "여대생 250명 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