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인천 미추홀구 인하대역 인근에 북한이 보낸 대남 전단 살포용 풍선이 떨어져 있다. (독자 제공)2024.6.2/뉴스12일 오전 10시 22분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의 한 빌라 주차장에, 북한에서 날아온 것으로 추정되는 오물 풍선이 떨어졌다. 풍선은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에 떨어져 앞유리창이 박살 났다. 다행히 당시 승용차에는 아무도 탑승해있지 않아 다친 사람은 없었다.(독자제공)2024.6.2/뉴스1관련 키워드북한오물풍선오물풍선북한삐라대남전단경찰청경찰홍유진 기자 '탈북어민 강제북송' 文정부 외교·안보라인 금주 1심 선고[주목, 이주의 재판]이낙연, '신천지 연루설' 제기한 유튜버 상대 손배소 1심 패소관련 기사서울 사는데 경기도 재난문자가?… 중복·반복 알림 확 줄어든다崔대행 "北, 여러 방법으로 국민 위협…민·관·군·경·소방 힘 합쳐야"오세훈, 해병대 2사단 찾아 "대북 경계태세 당부"북한, 정찰위성·ICBM 준비 계속…軍 "미사일 기습발사 가능""北, 올해 군사적 성과 보여줘야…축적한 도발 전략 분출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