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사 "사전에 문제 없다더니"…지자체 등 "왜곡 성인식·성범죄 우려"전문가들 "절차 하자 없으면 개최 자체 막기 어렵지만…관리감독 강화" 당부'2024 KXF The Fashion 성인 페스티벌' 홍보 포스터(플레이조커 제공)관련 키워드AV산업일본배우공권력지자체임윤지 기자 여야 '통일교특검·쿠팡청문회' 논의 계속…"이견 안 좁혀져"우 의장, 주호영 향해 "밤 11시부터 내일 오전까지 '필버 사회'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