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부터 노조 간부, 조합원, 근무 노동자 등 12명 고소장 제출 "직원 보호 위한 제도"…쿠팡 기존 입장 유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조합원 및 관계자들이 지난달 19일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의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 특별근로감독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쿠팡이 '블랙리스트'를 작성해 노동자들을 손쉽게 해고했다며 이러한 행위는 '부당노동행위'로 노조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4.2.19/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