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 "심신미약 아냐"…징역 2년6개월 선고 ⓒ News1 임윤지 기자관련 키워드북부지법퇴마의식방화사위징역임윤지 기자 여야 '통일교특검·쿠팡청문회' 논의 계속…"이견 안 좁혀져"우 의장, 주호영 향해 "밤 11시부터 내일 오전까지 '필버 사회'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