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피 도운 법무법인 직원 2명 구속 면해…"방어권 지나치게 제한"영풍제지 불공정 거래 의혹과 관련해 시세 조종을 주도한 것으로 의심되는 신모씨와 김모씨가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3.10.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서울남부지법영풍제지주가조작김예원 기자 韓 원잠 기술 확보, 그 수준은?…대통령실 "처음부터 자체 건조 전제"(종합)北,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보름 동안 수시 도발 단행(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