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2호선 합정역 방면으로 향하는 지하철 안에서 흉기를 휘둘러 승객 2명을 다치게 한 50대 남성이 21일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3.8.2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서부지법쇠붙이잘못혐의특수상해혐의공판서부지법원태성 기자 조국 "특검이 삼권분립에 반한다는 尹, 기가 막힌 헛소리"민주, 이재명 선고 여론전 올인…사법부 판단 '개입' 비판은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