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5일 대전시청에서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직원들이 배식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23.7.5/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19일 낮 12시 서울 영등포구청 구내식당에서 받은 식단. 이외에도 숭늉, 차 등이 별도 비치돼 있다. 2023.09.19 ⓒ 뉴스1 김예원 기자관련 키워드점심물가인상외식물가구내식당서울 구내식당김예원 기자 내일부터 '청와대 시대'인데…국방부 옛 청사 복귀는 '깜깜이'전쟁기념사업회 "6·25전쟁 아카이브센터 누적 이용객 20만명 돌파"조현기 기자 국힘 "李대통령, 나토를 비토 마라…외교 참사 안 돼"민주 지지율 45% '역대 최고'…'내홍' 국힘 23% 4년만에 최저관련 기사김밥 한 줄에 3700원, 칼국수도 '1만원' 턱밑…서울 외식물가 1년새 줄인상송언석, '컵 따로 계산제'에 "이재명발 커피 인플레이션…탁상행정""국밥 한그릇 값이면 햄버거가 두개"…달라진 직장인 점심 풍경[르포] "카페에선 약과 점심엔 한식"…日 MZ 홀린 K-푸드의 힘李 정부 물가 안정 요청에…프랜차이즈 '착한 가격'으로 화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