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28년간 도피' A급 지명수배자…못잡나 했는데 '이곳'서 걸렸다

올림픽대로 인근서 '신호 위반' 적발…노인 신분 조회 후 '깜짝'
1995년 사기 등 혐의로 'A급 지명 수배'…경찰 체포영장 집행

본문 이미지 - ⓒ News1 DB
ⓒ News1 DB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