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여성 목 졸랐다" 진술…국과수 부검 결과와 일치 경찰 '계획성' 입증 주력…양형기준 '25년 이상, 무기 이상'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등산로에서 금속 재질 너클을 착용한 채 여성을 무자비하게 때리고 성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피의자 신상정보가 23일 공개됐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회의한 결과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등산로에서 피해자를 성폭행한 후 살인에 이르게 한 피의자는 1993년생 최윤종(30)이라고 밝혔다. 올해 9번째 신상 공개다. 최씨는 앞서 17일 신림동 공원 둘레길에서 30대 여성을 때리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19일 세상을 떠났다. 사진은 최윤종이 지난 19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관악경찰서를 나서는 모습. 2023.8.2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