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는 여전히 빗물받이에 꽁초 투기…지자체 노력도 역부족6호 태풍 '카눈', 많은 비 몰고 북상 중…역류 우려도 제기10일 오전 신논현역 인근 빗물받이. 나뭇잎과 담배꽁초로 가득한 모습/뉴스1 ⓒ News1 서상 기자서초구 자원봉사자가 빗물받이 투기를 막기 위해 꾸며놓은 모습/뉴스1 ⓒ News1 서상혁 기자관련 키워드태풍카눈담배꽁초강남서상혁 기자 한동훈, 참고인 소환에 "통보 받은 바 없어…특검의 언론 플레이"野, '인사청탁 문자 의혹' 특검·특별감찰관 촉구…"꼬리자르기"문혜원 기자 '시총 3.3조 증발' 알테오젠, 12% 급락…제약바이오株 '줄하락'[핫종목]코스피, 3주 만에 4100선 돌파…현대차 11% '불기둥'[시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