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출근길인데, 바로 옆 학교·어린이집"…주민들 '안 믿긴다'마약업자 '잡히면 변호사 선임해줄께' 유혹…사회초년생 유통책으로서울 용산구 인근 다세대주택가 인근 담벼락이 이른바 '던지기 수법'에 사용됐다 . 2023.5.12/뉴스1 ⓒ News1 유민주 기자압수한 마약류 (용산경찰서 제공) ⓒ뉴스1유통책이 판매총책과 나눈 대화(왼쪽), 매수자에게 던지기수법으로 좌표주는 메시지(오른쪽)(용산경찰서 제공) ⓒ뉴스1필리핀에서 약 8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대량의 마약을 들여와 유통한 총책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3.5.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용산경찰서용산서마약비아그라위장주택가던지기마약범마약사회조현기 기자 국힘 "李대통령, 나토를 비토 마라…외교 참사 안 돼"민주 지지율 45% '역대 최고'…'내홍' 국힘 23% 4년만에 최저유민주 기자 李대통령 "의식없는 요양병원 환자도 투표…재외국민 우편·전자투표 추진하라"정동영 "통일연구원, 통일부로 이관 필요"…李 대통령 "일리 있다"관련 기사'음주운전' 남태현, 오늘 첫 재판…마약 집행유예 기간 중 범행"마약범 일방 진술" "용산과 무관"…진실로 밝혀진 1년 전 증언"신스틸러만 하다 주연"…허성태·조복래의 코믹한 도전 '정보원' [N현장]바이낸스, '사이버치안대상'서 경찰청장 감사장 수상[단독] 백해룡 이틀 뒤 파견 종료…동부지검 "대검에 연장 검토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