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수서경찰서 관계자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수서경찰서에서 강남 납치·살해사건의 배후로 의심받는 코인업계 관계자 부부 중 남편 유모씨(40대)를 체포해 차량으로 호송하고 있다. ⓒ News1 장수영 기자'강남 납치·살해 사건'의 피의자 3명에게 범행을 지시한 것으로 의심되는 유모씨가 지난 7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받기 위해 서울 강남구 수서경찰서에서 송치되고 있다.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강남살인강남납치강남납치살해수서경찰서백남익신상공개범행동기강남살인범행동기조현기 기자 국힘 "李대통령, 나토를 비토 마라…외교 참사 안 돼"민주 지지율 45% '역대 최고'…'내홍' 국힘 23% 4년만에 최저김동규 기자 국토부, 전국 5개 공항 방위각시설 개선 완료…제주·무안 순차 추진정체 땐 내기, 고속도로는 외기…차 실내공기질 관리법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