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여·마천 일대 편의점 돌며 담배 구매후 영업정지 들먹이고 합의금 요구현행법 '악의적인 구매자 방조'…개정안 발의됐지만 국회서 '쿨쿨'최근 서울 송파구 거여동·마천동 일대 편의점주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다. 편의점을 돌며 '미성년자 담배 판매'로 협박하며 돈을 뜯어내는 10대 청소년 무리 때문이다. 2017.6.16/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News1 DB최근 서울 송파구 거여동·마천동 일대 편의점주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다. 편의점을 돌며 '미성년자 담배 판매'로 협박하며 돈을 뜯어내는 10대 청소년 무리 때문이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 2022.4.1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구매자를 처벌하는 규정이 없다는 점을 악용해 미성년자들이 편의점이나 술집을 운영하는 업주들을 골탕먹이는 사례가 10년 넘게 지속돼 자영업자들은 지속적으로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2018.6.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김정현 기자 국가대표 AI 노리는 5개 정예팀…각양각색 AI 모델 발표(종합)'국가대표 AI' 프로젝트 1차 성과 공개…"글로벌 AI 모델 수준"한병찬 기자 靑, 조경태 해수부 장관설 일축 "인사는 대통령 고유 권한"靑 "47개 전 부처 행사·정책 생중계로 공개"…역대 정부 최초(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