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운전과 음주측정 거부·경찰관 폭행 등 혐의로 입건된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아들인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19일 서울 서초구 서초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1.10.19/뉴스1 ⓒ News1 이정후 기자한상희 기자 한동훈 '당게 의혹' 인정 후 첫 대중 강연…다음 달 9일 동대문 아르코與 "2차·통일교 특검, 설 전 마무리"…원내사령탑 교체기 '우려' (종합)이정후 기자 "2026년은 '혁신 골든타임'…벤처투자 혹한기도 점차 해소"송병준 벤처기업협회 회장 "도전 정신과 혁신으로 벤처붐 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