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월 된 여아를 학대, 살해한 혐의를 받는 친부 양모(26)씨가 지난 7월 14일 오후 대전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대전 서구 둔산경찰서를 나오고 있다. ⓒ News1 2010년도 김지운 감독의 영화 '악마를 보았다'의 한 장면. (쇼박스 갈무리) ⓒ 뉴스120개월 여아 살해범 양모씨가 장모에게 보낸 패륜 문자. (아동학대 방지협회 제공) ⓒ 뉴스1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저급한 인생 한동훈" 배현진 "제발 조용, 결국 안 바뀔 걸 기대"강명구 "한동훈, 빨리 사과하고 넘어 가자…이재명 정권과 싸우기도 바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