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 같이 자면 모두 해결"…소령의 그말, 여군 대위는 떠났다

본문 이미지 - 군인권센터·민변·참여연대 등으로 구성된 군내내 인권 보장을 위한 공동행동 활동가들이 2014년 10월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국방부 서문 앞에서 故 오 대위 사망 1주기 추모 및 17사단 여군 성폭력사건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故 오 대위는 직속상관의 지속적인 성관계 요구와 성추행, 폭언을 견디지 못하겠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지난해 10월 16일 부대 근처 자신의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육군 2군단 보통군사법원은 오대위를 죽음으로 몰고간 가해자 A소령에 대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해 솜방망이 처벌 논란을 야기한 바 있다. ⓒ News1
군인권센터·민변·참여연대 등으로 구성된 군내내 인권 보장을 위한 공동행동 활동가들이 2014년 10월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국방부 서문 앞에서 故 오 대위 사망 1주기 추모 및 17사단 여군 성폭력사건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故 오 대위는 직속상관의 지속적인 성관계 요구와 성추행, 폭언을 견디지 못하겠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지난해 10월 16일 부대 근처 자신의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육군 2군단 보통군사법원은 오대위를 죽음으로 몰고간 가해자 A소령에 대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해 솜방망이 처벌 논란을 야기한 바 있다.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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