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손정민씨(오른쪽) 아버지 손현씨가 아들이 물을 싫어하고 무서워했다며 그 증거로 제시한 사진. 친구들은 모두 맨발이었지만 손정민씨만 양말, 운동화를 모두 신은채 물이 아닌 모래에 서 있다. (손현씨 블로그 갈무리) ⓒ 뉴스1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경찰이 故 손정민씨 친구 A씨의 스마트폰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한강경찰대는 이날 정민씨 친구 A씨의 스마트폰 수중 수색 작업을 진행했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국과수는 전날(12일) 손씨의 사인에 대해 "음주 후 2~3시간 후에 사망했다"는 소견을 이날 경찰에 보냈다. 2021.5.1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故 손정민씨(22) 사건과 관련해 사건 당일인 4월 25일 새벽 손씨의 친구 A씨가 잔디밭 경사면에서 혼자 자고 있는 것을 보았다는 목격자 진술이 나왔다. 목격자에 따르면 A씨가 잠들어 있던 곳은 손씨와 A씨가 돗자리를 깔고 술을 마시던 곳에서부터 강쪽으로 10여m 떨어진 지점이다. 사진은 정민씨의 친구 A씨가 지난 4월 25일 새벽 4시20분경 혼자 발견된 장소.(서울경찰청 제공) ⓒ News1 민경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