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페북 커뮤니티에 '박사방 영상' 버젓…2차피해 우려

도용추정 계정 이용 '풀영상 카톡 문의' 등 광고영상
당국 SNS 2차피해 수사와 삭제 등 신속 조치 필요

본문 이미지 - 페이스북 등에 공유되고 있는 성착취물 추정 실시간 영상 ⓒ 뉴스1
페이스북 등에 공유되고 있는 성착취물 추정 실시간 영상 ⓒ 뉴스1

본문 이미지 -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4월8일 오후 'n번방'과 '박사방' 등 디지털 성범죄를 집중 수사 중인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을 찾아 민갑룡 경찰청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News1 신웅수 기자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4월8일 오후 'n번방'과 '박사방' 등 디지털 성범죄를 집중 수사 중인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을 찾아 민갑룡 경찰청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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