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청소년 주요 타겟…성착취 통로 될 수도경찰 "n번방 수사 후 다른 SNS도 살필 것"페이스북에서 일명 '수위방'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는 게시글 (페이스북에서 갈무리)ⓒ 뉴스1수위방과 관계된 페이스북 공개 그룹에 게시된 음란물 판매글(페이스북에서 갈무리)ⓒ 뉴스1박동해 기자 정치권 로비 의혹 수사 속도 높이는 경찰…이기성 전 통일교 한국회장 소환최저 -15도 강추위, 오전까지 '냉동고'…제주 산지엔 눈발 [오늘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