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프리, 남자 사진 공유해야"…페북에도 음란물 공유 '수위방'

10대 청소년 주요 타겟…성착취 통로 될 수도
경찰 "n번방 수사 후 다른 SNS도 살필 것"

본문 이미지 - 페이스북에서 일명 '수위방'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는 게시글 (페이스북에서 갈무리)ⓒ 뉴스1
페이스북에서 일명 '수위방'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는 게시글 (페이스북에서 갈무리)ⓒ 뉴스1

본문 이미지 - 수위방과 관계된 페이스북 공개 그룹에 게시된 음란물 판매글(페이스북에서 갈무리)ⓒ 뉴스1
수위방과 관계된 페이스북 공개 그룹에 게시된 음란물 판매글(페이스북에서 갈무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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