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청소년 주요 타겟…성착취 통로 될 수도경찰 "n번방 수사 후 다른 SNS도 살필 것"페이스북에서 일명 '수위방'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는 게시글 (페이스북에서 갈무리)ⓒ 뉴스1수위방과 관계된 페이스북 공개 그룹에 게시된 음란물 판매글(페이스북에서 갈무리)ⓒ 뉴스1박동해 기자 경찰, '신안산선 지하공사장 사망 사고' 현장소장 2명 입건해넘이·해맞이 등 연말연시 특별 교통관리 대책…경찰 5000명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