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급등·일방취소도 모자라…마스크 대신 '과자봉지' 배송

"깎아준다" 말에 온 가족용 97만원 입금했다가 날벼락
코로나 확산 따른 제품 품귀 틈타 판매사기 늘어 '조심'

본문 이미지 - 경남 진주에 거주하는 김모씨는 온라인 중고물품 거래장터에서 마스크를 구매했으나 약속된 물품을 받지 못했다. 김씨가 받은 택배 상자에는 마스크 대신에 먹다버린 과자봉지와 헌 가방이 들어있다(독자 제공) 2020.02.27/뉴스1 ⓒ 뉴스1
경남 진주에 거주하는 김모씨는 온라인 중고물품 거래장터에서 마스크를 구매했으나 약속된 물품을 받지 못했다. 김씨가 받은 택배 상자에는 마스크 대신에 먹다버린 과자봉지와 헌 가방이 들어있다(독자 제공) 2020.02.27/뉴스1 ⓒ 뉴스1

본문 이미지 -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는 가운데 27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마스크 품절'을 알리는 안내문이 걸려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판매한 마스크 960매는 30분 만에 매진됐다. 2020.2.2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는 가운데 27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마스크 품절'을 알리는 안내문이 걸려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판매한 마스크 960매는 30분 만에 매진됐다. 2020.2.2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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