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위에…"내용 아주 짧아…알릴만한 내용 없어"SNS엔 "잘자" 남겨…27일까지 별도 조문장소 마련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겸 배우 구하라씨 ⓒ News1 안은나 기자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병오년 새해벽두 해맞이 최저 -16도 강추위…전라·제주 밤에 눈원전·재생E 재논의 국면…12차 전기본 앞 에너지믹스 공론화 '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