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고용, 김현미·이강래 파면 등 촉구11일 다시 행진 "대선 공약 '비정규직 제로' 어디갔나"(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제공) ⓒ 뉴스1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전기차 폐배터리부터 AI 방제까지…현장 수요 담은 환경R&D 선정배터리 폐수도 자원으로…이차전지 염폐수 처리 R&D에 475억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