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서 '한기총 쓰레기에 불과' 등 발언으로 피소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이 15일 서울 광진경찰서 앞에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2019.7.15/ⓒ 뉴스1 DB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무허가 건물 정비해야"…김성환 장관, 한파 속 북한산 시설 점검[르포]기후멸망을 바라보는 두 시선…'인터스텔라'와 다른 '대홍수' [황덕현의 기후 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