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사탕수수밭 살인' 주범, 3년째 미송환…속타는 유족

살인 거든 공범은 징역 30년, 직접 죽인 주범은 3년째 1심
법무부 "유족 심정 이해…신속·엄정 재판 요구 중"

본문 이미지 -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살인사건이 일어났던 필리핀 사탕수수밭 현장 ⓒ News1
살인사건이 일어났던 필리핀 사탕수수밭 현장 ⓒ News1

본문 이미지 - 살인 공범 김씨가 2016년 당시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는 모습.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살인 공범 김씨가 2016년 당시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는 모습.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