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거든 공범은 징역 30년, 직접 죽인 주범은 3년째 1심법무부 "유족 심정 이해…신속·엄정 재판 요구 중"ⓒ News1 김일환 디자이너살인사건이 일어났던 필리핀 사탕수수밭 현장 ⓒ News1살인 공범 김씨가 2016년 당시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는 모습.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필리핀사탕수수밭살인팜팡가총기총상살해공범관련 기사동남아 3대 마약왕 '사라김' 김형렬, 징역 25년 선고검찰, 동남아 3대 마약왕 일명 '사라김' 김형렬 징역 40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