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범인 김형렬 아들 김모씨 징역 5년→무죄김형렬…박왕열·최정옥에게 마약 유통·공급한 최상선 총책경찰청은 베트남 공안부와 3년간 공조한 끝에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마약을 밀수출해 판매하던 피의자 A씨(47)를 호찌민 현지에서 붙잡아 19일 국내로 송환한다고 밝혔다. 경찰청 제공) 2022.7.19/뉴스1배수아 기자 지인 속여 10억 원 가로챈 30대 항소심서 '집유' 감형안성 당왕사거리 램프구간 대형 화물차 고장…한때 도로 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