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4 6장 분량 남겨…"가족에게 미안, 억울한 부분도"송 대표 수사 사실상 종결…"공소권없음 송치 예정"수 년간 직원을 폭행한 의혹을 받고 있는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 /뉴스1 DB ⓒ News1 이재명 기자직원을 상습 폭행한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을 예정이었던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가 13일 추락사한 채 발견됐다. 사진은 송 대표가 투신한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의 아파트 모습. 2019.3.1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송명빈권혁준 기자 '강소휘 18점' 여자배구, 벨기에에 1-3 패배…VNL 1승5패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 안산 팬들에 작별인사…"사랑 잊지 않겠다"이상휼 기자 하루종일 장맛비에 차량 고립·침수·교통 운행중단 등 피해 속출(종합2보)쓰러지고 멈추고 고립…장맛비 콸콸 전국서 비 피해 속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