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폭행' 송명빈, 영장심사 날 투신…"억울하다" 유서(종합)

A4 6장 분량 남겨…"가족에게 미안, 억울한 부분도"
송 대표 수사 사실상 종결…"공소권없음 송치 예정"

본문 이미지 - 수 년간 직원을 폭행한 의혹을 받고 있는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 /뉴스1 DB ⓒ News1 이재명 기자
수 년간 직원을 폭행한 의혹을 받고 있는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 /뉴스1 DB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직원을 상습 폭행한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을 예정이었던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가 13일 추락사한 채 발견됐다. 사진은 송 대표가 투신한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의 아파트 모습. 2019.3.1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직원을 상습 폭행한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을 예정이었던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가 13일 추락사한 채 발견됐다. 사진은 송 대표가 투신한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의 아파트 모습. 2019.3.1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